if(kakao) 2020 - 비즈니스. 톡처럼 쉬워지다.

주말 동안 if(kakao) 2020 을 보면서 학습 중인데요. 재밌는 세션이 많네요. ㅎㅎ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고 싶은 세션은 "비즈니스. 톡처럼 쉬워지다." 입니다. 

제가 담당하는 프로덕트와 Co-business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상상도 해보는데요.

만약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너무 설레겠죠? ㅋㅋ 상상의 나래를 펼쳐봐야겠습니다.

 

 

카카오의 카카오 비즈니스 소개

 

모두가 쉽게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사실 이러한 목표는 모든 회사의 모든 비즈니스 플랫폼 프로덕트가 해야 할 일인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것"

 

 

 

 

카카오 비즈니스의 3가지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광고, 카카오비즈도구

 

 

 

관계의 시작 - 카카오톡 채널

 

예전 플러스친구가 지금은 카카오톡 채널이 되었습니다.

 

 

 

 

 

 

 

카카오에서는 채널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네요. 좋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채널은 비즈니스를 담는 그릇

 

 

 

 

카카오광고

 

기본적으로는 성과형 플랫폼을 제공하면서 카카톡오 채널 친구라는 "지속가능한 관계"를 서비스로 제공해 주네요.

 

 

 

 

카카오비즈도구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있게 보고 있는 분야입니다. 비즈니스도구를 통한 "파트너의 성장"

 

 

 

 

 

상품구독과 상담센터

 

1) 상품구독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이 그들의 재화/서비스를 "구독형"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 같아요.

- Zuroa 같은 서비스도 함께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www.zuora.com/

 

 

 

 

 

 

2) 상담센터

 

자칫하면 소홀히 하기 쉬운 영역인데요. 저는 이 부분이 IT 서비스를 하는 회사에서 엄청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고객 중심"이라는 철학을 반영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죠. 모든 회사가 좋은 "상담센터"를 구축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러한 부분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카카오채널, 카카오광고, 카카오비즈도구 정의

 

 

 

출퇴근에 조금 더 보면서 좋은 미래를 상상해봐야겠네요. ㅋㅋ

역시 카카오에서 많은 일들을 준비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 같습니다. 모두의 비즈니스가 성공하시길~! ㅎㅎ

앞으로도 카카오비즈니스의 활약이 기대가 되네요.

 

if (kakao) 2020 - 비즈니스. 톡처럼 쉬워지다. 보기

if.kakao.com/session/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