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투자하기 – ‘제가 한 번 해봤습니다 3’

안녕하세요. 앵그리 비버입니다.

지난 2번의 시간에 이어 오늘도 새로운 P2P 투자 경험을 공유합니다.

세 번째 P2P 투자하기 이용 서비스는 빌리(Villy)입니다.

(빌리(Villy)에 관하여 궁금하시다면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1. 빌리 이용하여 투자하기

2. 투자 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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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빌리 이용하여 투자하기

 

이번에 소개해 드릴 P2P 투자/대출 서비스는 빌리(Villy)입니다.

선택 이유는 빌리(Villy)가 앞서 투자한 8percent나 펀다(Funda)보다 투자금 회수 기간이 짧기 때문입니다.

앞서 2번의 P2P 투자를 하면서 36개월/24 개월 회수 기간을 경험하다 보니 약간(?) 길다라는 느낌이 생겼어요. ㅠㅠ

 

이번 투자는 4월 26일에 진행을 했는데요. '오성에너지 산업'이라는 곳입니다.

(홈페이지를 잘 둘러보시면 빌리는 주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을 진행하고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네요.)

 

이번 상환플랜은 4회차까지는 이자만 회수되고 5회차에 원금과 이자가 한 번에 회수되는 형태입니다.

 

2. 투자 후 느낌

 

1) 짧은 상환 기간

빌리(Villy)의 가장 큰 장점은 짧은 회수 기간인 것 같습니다. 5개월 오예~!

아래 화면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만기일이 비교적 짧은 상품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 투자 제외)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빌리 P2P 회사는 망했습니다. P2P 투자하실 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