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를 부탁해
tPay의 새로운 여정
앵그리비버
2017. 1. 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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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부터 시작된 펜타시큐리티와의 여정을 마치고 제이티넷 전략사업팀에 조인하게 되었습니다. 제이티넷이라는 회사는 VAN(Value Added Network)이라는 산업군에 속해있는 회사입니다. 그 중에서 저는 tPay의 성장을 이끌어갈(?)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동이지만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쿵쾅쿵쾅하군요. ㅎㅎ
[tPay 소개] www.tpay.co.kr
아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VAN이라는 산업군에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IT 기술로 해결하는 IT (서비스) 회사입니다.
VAN이 뭔지도 모르는 저에게 큰 도전을 ㅎㅎ
하나씩 돌파해 나가는 재미가 새록새록..... 은 개뿔
열개씩 돌파해 나가는 재미가 ㄴ ㅓ ㅁ 치 낟. ..ㅁㅇ,ㄷ;ㅎ ㅋㅋㅋㅋ
[tPay에서 하는 일]
- 벽돌나르기
디자이너님이 벽돌로 화분을 만드신다고 하는데 솔직히 첫날은 ㅋㅋ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만 지금도 잘 이해가 안 가는데,
그냥 좋습니다. 디자이너님께서 벽돌을 인터넷 주문하셔서 1층부터 5층까지 옮겼습니다. ㅋㅋㅋ
건물에 화물용 엘리베이터와 마트에서 쓰는 파레트 옮기는 물건(?)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하루 ㅎㅎ
그냥 좋습니다. 디자이너님께서 벽돌을 인터넷 주문하셔서 1층부터 5층까지 옮겼습니다. ㅋㅋㅋ
건물에 화물용 엘리베이터와 마트에서 쓰는 파레트 옮기는 물건(?)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하루 ㅎㅎ
- 창고 앵글 설치하기
처음엔 아무것도 없었는데 지금은 너무 잘 사용되고 있네요 ㅎㅎㅎ
- ARS 전화 신청
- Google Apps 설정하기
회사에서 입사하면 구글 메일을 발급해줘서 사용할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일도 누군가는 처음에 했겠져..... 그게 저희회사에서는 저입니다. ㅋㅋㅋㅋ
오예 이제 구글 앱스 메일 계정 & 그룹 만들기 경험치를 획득했습니다!!!!
오예 이제 구글 앱스 메일 계정 & 그룹 만들기 경험치를 획득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그 밖에 정말 여러 가지 다양한 것들이 필요합니다.
혼자라면 못했겠지만 유쾌한 팀원들이 있어서 ㅋㅋ 재밌었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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