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플래그십스토어 방문

안녕하세요. 앵그리비버입니다.

 

지난 3월 12일 한국에 DJI 플래그십스토어가 오픈을 했는데요.

직접 방문해 보았습니다!

 

 

외관도 깔끔하고 좋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아직 사람들의 방문이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실내에서 드론을 조정하는 공간이 있어요~!

1층에서는 팬텀4를, 2층에서는 인스파이어2를 시연해주셨는데요. 집에 이런 공간을 마련해 두고 싶네요 ㅋㅋ

 

 

 

 인스파이어2의 늠름한 자태...

 

 

드론계의 아이폰시리즈라고 할 수 있는 팬텀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팬텀4입니다. 스마트폰과 아이패드같은 태블릿으로 카메라 뷰를 확인하면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정말 탐나네요. ㅋㅋㅋ

참고로 이번에 출시된 팬텀4는 DJI 플래그십스토어에서 2,000,000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지금 산다고하면 엄마한테 혼나겠죠? ㅋㅋㅋ

 

우선 저의 다음 목표는 팬텀3 스탠다드로 정했습니다!

팬텀4가 나오면서 팬텀3 시리즈의 가격이 많이 떨어졌는데요.

아래 정도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가 있네요. (스탠다드 정도면 으히히히 조만간 추진해야겠네요. ㅋㅋㅋ)

• 팬텀3 스탠다드 650,000원
• 팬텀3 어드밴스드 1,050,000원
• 팬텀3 프로페셔널 1,380,000원

 

 

 

 

이제 날씨가 좀 풀리면 우선 지난 번에 구매한 Syma x8w로 연습을 하러 나가야 겠어요.

연습 좀 하다가 팬텀3 스탠다드로 갈아타는게 좋을 것 같네요.